선관위 분류기 속 들어간 1chip에 대해 설명하는 벤자민 윌커슨 박사.

 

IBM EMBEDDED CPU 설계자인 벤자민 윌커슨 박사는 "4.15 총선은 부정선거가 확실하다"고 폭로했다.

윌커슨 박사는 24일 "이번 총선(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사용 된 여러 기계가 있다"면서 "그 기계는 사전투표용지 발행기, 투표지 분류기, 비례투표용지 계수기"라고 말했다.

윌커슨 박사는 "선관위에서 해당 기계들에 대해 제대로 설명한 적이 없었고 단순 기계로 치부해왔다"면서 "그러나 정작 해당 기계에 들어가는 부품에 대해 비밀로 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분류기 속에 컴퓨터 시스템이 들어가선 안된다는 게 법에 있다"고 지적했다.

중앙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4.15 총선 당일 충남 부여군 개표소 현장에서 개표기가 조작 혹은 고장이나서 당선 후보자가 바뀌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날 개표 분류기를 지나간 사전투표용지가 거의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당시)측으로만 흘러들어갔다.

이를 지켜본 충남 부여군 개표 참관인이 선관위측에 강하게 항의해 표를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그리고 박 후보측으로 몰린 표를 살펴보니 박 후보 표가 아닌 표까지 박 후보측으로 흘러들어간 게 확인됐다.

항의 전에는 더불어민주당 박 후보 표가 더 많이나왔는데, 그 후 재검표에는 미래통합당 정진석 후보 표가 훨씬 더 많이 나온 것이다.

윌커슨 박사와 구리시 유권자들은 충남 부여군 선거를 근거로 구리시 선관위에 투표지 분류기를 보여달라고 항의했다. 그러자 처음에는 선관위측에서 거부하다가 유튜브들이 가세하고 주목을 받자 그제서야 선관위에서 사람을 보냈다. 당시 윌커슨 박사와 유튜브 채널 조슈아tv 운영자는 선관위 직원과 대동해 기기를 확인했다.

윌커슨 박사는 자신을 "반도체 설계 경력만 40여년이 넘고 아직 설계 실무를 보고 있는 EMBEDDED CPU 분야 전문가"라면서 "EMBEDDED CPU는 프린트 등 어떤 특정기기에 내장되어있는 것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윌커슨 박사는 "CPU는 그 자체로만 작동되지 않는다"며 "INPUT, OUPUT과 MEMORY가 있는데 MEMORY에는 데이터 RAM과 명령어 ROM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쉽게 설명해 해당 기능이 조합되어야지 컴퓨터 시스템이라고 부를 수 있다.

윌커슨 박사는 "위 복잡한 시스템을 하나의 칩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게 바로 1chip으로 'ARM micro system'이라는 것이 분류기 속에서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1chip은 절대 분류기에서 쓰여선 안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선관위 개표 분류기에서 1chip이 발견됐다"고 폭로했다.

윌커슨 박사는 "메모리 전해지는 명령어에 따라서 기기를 용도외에 조작할 수 있다"면서 "선관위 분류기에는 USB 포트와 외부 PC를 연결할 수 있는 포트 등 명령어를 입력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쉽게 말해 USB등 외부 기기에 명령어를 입력해 포트에 잠시 꽂으면 순식간에 기기를 조작할 수 있다는 말이다.

윌커슨 박사는 "기기 인증에 'GOOD Software'라는 인증을 받았다"면서 "그렇다면 선관위 설명과 달리 해당 기기는 단순기기가 아니라는 방증이 된다"고 설명했다.

윌커슨 박사는 "부정선거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방법은 해당 기기를 인증한 한틀시스템이 코드만 공개하면 된다"면서 "그러나 분류기에 있는 소스코드와 랜탑에 있는 소스코드를 달라고 선관위에 요구하자 단번에 거절했다"고 말했다.




김무성과 배우 이태임.

김용호 기자는 24일 자신의 유튜브채널을 통해 "김무성 사위가 tvn에도 출연한 적 있는 버닝썬 여직원과 마약을 투약했다는 게 검찰 수사보고서에 나와 있다"고 폭로했다.

김 기자는 "이렇게 혐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구속되지 않은 이유는 얽혀 있는 혼맥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기자에 따르면 '혼맥'은 김무성 집안이 거대언론사(조.중.동.한겨레), 대기업(현대 등)과 맺어진 혼인관계라는 설명이다.

김 기자에 따르면 김무성의 사위는 상습적인(15회 이상) 마약 투여로 적발됐다. 그런데 문제는 김무성의 딸과 혼인 전 부터 마약 투여로 적발 됐고 김무성도 알고 있었다는 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무성은 자신의 딸과 혼인을 시켰다.

이에 대해 김무성은 "딸이 사위를 너무 사랑해서"라고 답했다. 그러나 김 기자는 "충정도 지역에 표심은 곧 대권으로 연결된다"며 "김무성 자신의 대권을 위해서 사실상 자신의 딸이 원치 않는 결혼을 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기자에 따르면 김무성 사위의 아버지는 수천억원의 자산을 보유한 충정도의 유지로 알려져있다.

또한 김무성 사위가 여러 고비를 넘길 수 있었던 이유는 막강한 권력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김 기자는 "김무성 사위가 여러 마약 사건에서 잘 넘어간 이유는 김교일 전 중앙지검장이라는 막강한 변호사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김 기자가 공개한 찌라시에 따르면 김무성 사위가 7년간 연예인 L씨의 스폰서를 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해당 연예인 L양이 참석한 파티가 마약파티였다는 의혹도 언급됐다. 연예인 L양은 김무성 사위의 결혼 소식을 듣고 대성통곡했다고도 전해졌다.

위 내용은 찌라시였지만 김무성 사위가 해당 클럽에 참석한 게 일요신문 단독 보도를 통해 사실로 드러났다. 연예인 L양이 김무성 사위와 자주 만났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김 기자는 이명박 대통령 아들 마약 사건과 김무성 사위의 마약 투약 의혹을 언급하며 "이태임으로 추정되는(이태임은 본인이 아니라고 함) 사진이 공개된 후 배우 이태임씨가 은퇴했다"고 말했다.

김 기자는 "김무성 사위가 대단한 건 마약 투여 의혹으로 재판을 받은 이후에도 또 마약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는 점"이라고 하자 실시간 댓글에는 "현실판 유아인"이라는 댓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는 영화 베테랑 속 마약에 찌들어 온갖 범죄를 일으켰던 재벌 3세 조태오 역을 맡은 배우 유아인씨를 말한 것으로 보인다.

김 기자는 "보수 유튜브에게 전쟁을 선포한 김무성을 위해 다음편에선 더 다양한 제보를 모아서 방송하겠다고" 말했다.

 

 

하태경 의원.

 

4.15에서 총선에서 발견 됀 이스터에그(follow the party)를 두고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과 하태경 의원이 설전을 벌였다.

민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헛 것을 보는 단계에 접어들었고 follow the party 주장은 이성 수준을 넘어선 거라고 하태경 의원이 말했다"며 "그냥 넘어가면 좀 싱거울 것 같아서 한 마디만 하겠다"고 썼다.

이어 "이해 못하는 사람 탓을 해봐야 제 입만 아프다"면서 "딱 거기까지가 그대(하 의원) 지력의 한계"라고 했다.

그러자 하 의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FOLLOW THE PARTY' 주장은 이성의 영역을 넘어선 것"이라며 "듣는 사람도 이해하지 못하고 가장 심각한 건 말하는 사람도 이해못하고 말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주장했다.

이를두고 민 의원은 "그러니까 이 사람(하 의원)은 내가 내 스스로의 힘으로 'follow the party'라는 이스터에그를 발견했거나, 있지도 않은 'follow the party'를 있다고 꾸며낼 정도로 내 간이 크다고 생각했다는 거"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우파가 아니어서 잘 모르는 모양인데, 우파는 그런 거짓말에 능하지 않다"고 썼다. 이는 'follow the party'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하 의원의 대해 일고 있는 주사파.친중 논란에 대해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민 의원은 "그(하 의원)의 인생을 통틀어 드디어 한 번 상상력을 발휘했다"면서 "비록 그 방향이 목표의 정반대 방향이라서 그렇긴 해도... 그 마저도 없는 그 누구와(이준석)의 차별성을 드러내니 반갑다"고 썼다.

이어 "너희들에게 말한다. 그 구덩이 빠져나오는 거는 지능 순이다. 나를 비난하던 똑같은 크기의 목소리로 조작 세력을 욕하라, 그 조건으로 전향을 허하겠다"면서 "그건 그렇고 Follow the party"라고 적었다.

한편 최근 하 의원이 민 의원을 출당시키자고 주장한 이유가 "민 의원이 'follow the party'를 언급하며 중국 공산당 해커의 개입을 주장한 게 대표적인 '친親 중국 정치인'인 하 의원의 심기를 건드린 것 때문"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해 "프로듀스 101 투표가 조작되었다"며 검찰 수사까지 요구했던 게 하 의원 본인이었지만 같은 상황에서 정반대의 행동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프로듀스 X101 투표 조작 사건도 단순히 한 네티즌(팬)의 의혹 제기로 시작됐다. 그런데 하 의원은 4.15 부정선거 의혹 제기를 하는 보수 유권자들을 두고 "투표조작 괴담 전담 퇴치반을 만들어 퇴치해야 한다"고 막말을 쏟아 부은 것이다.

이같은 격한 주장이 나온 이유는 민 의원이 'follow the party'를 꺼내며 중국 공산당 해커가 개입됐다고 의혹제기를 하면서 부터다.

그래서 하 의원의 중국과 관련된 행적과 그외 좌익활동을 살펴봤다. 하 의원은 지린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하 의원은 한중차세대지도자포럼 11기에서 '대표의원'직을 맡고있으며 중국 공산당측과 함께 공개 활동을 한 사실이 여러사진을 통해 확인됐다.

의심이 되니 수개표 해보자는 단순한 요구를 이상하게 매도하는 하 의원... 하 의원은 자신이 몸담았던 주사파(김일성 주체사상.NL)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게 아닌지 아님 교류가 잦은 중국 공산당때문이지 의심되는 상황의 연속이다.

귓속말 중인 조성은과 박지원.

 

조선일보가 박지원과 깊은 관계였던 조성은을 보수로 세탁해주는 작업에 돌입했다. 다수의 보수 구독자들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조선일보가 어떠한 목적을 위해 수상한 행동을 하고 있다.

조선일보는 23일 조선닷컴 및 조선일보 오피니언 지면에 조씨의 '[밀레니얼 톡] 2030세대 알려면 브이코드 이해하라'라는 제목의 글을 실어줬다. 이 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읽을 가치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읽고 싶다면 조선닷컴에 해당 제목을 입력하면 된다.)

본론으로 돌아가 위에서 필자는 "조선일보가 조성은을 세탁해줬다"라고 다소 격한 표현을 적었다. 이게 과한 표현일지 아닐지는 다음 사실을 읽고 판단하길 바란다.

조씨는 바른미래당에서 민생당으로 갈아탔다. 그러다가 그 마저도 희망이 없다고 판단했는지 민생당을 버리고 미래통합당으로 갈아탔다. 뭐 여기까진 살기 위한 정치인의 생존본능쯤으로 그러려니 넘길수도 있겠다.

그런데 지금부터 할 얘기는 참 가관이다. 조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인적으로 김일성 역시 독립운동에 관한 한민족 결속을 위한 위대한 지도자 중 한 명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썼다. 문재인 정부가 김원봉을 서훈할거면 김일성도 하라는 취지에서 이같은 글을 적은 것이다.

조씨는 이어 "(김일성이) 남북 전쟁을 했지만 쿨하게"라면서 "그 개인은 이승만만큼, 혹은 어떤 면에서는 이승만 보다 월등한 부분도 있었다"고 평가했다. 6.25 전쟁을 일으킨 전범(김일성)의 행위를 "쿨하게"라고 표현하며 이승만보다 낫다며 서훈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이게 과연 사상 검증일까? 아니면 아무 검증없이 이런 자를 받아준 혹은 데려온 누군가의 잘못일까? 조씨가 먼 옛날 적은 글을 두고 조씨를 비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나? 위 글이 작성 된 시기는 2019년 6월 2일이다. 4.15 총선 기준으로 1년도 되지 않았다.

이뿐만이 아니다. 조씨는 같은해 2월 9일 "김진태는 아무리봐도 개새끼", "문재인 대통령 쨩 존경", "자한당 폭망" 등 막말을 쏟아부었다. 심지어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재판 중인 김경수 경남 도지사를 응원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더욱 심각한 건 조씨는 이같은 글을 적고도 뻔뻔했다. 총선 이후 4월 말일부터 조씨의 위같은 행태가 밝혀지자, 보수진영에선 조씨에 대한 분노가 들끓기 시작했다. 그러자 얼마지나지 않은 2020년 5월 2일 조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히려 미래통합당을 편협한 정당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적반하장으로 미래통합당을 꾸짖은 것이다.

이같이 조씨가 큰 소리를 치자 조.중.동은 일제히 받아적어줬다. 그 중 조선일보는 무슨 계약이라도 한듯 조씨 세탁에 열을 쏟아 붓고 있다.

조씨가 총선 당시 대외적으로 썼던 직함은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었다. 선거 후 조씨에 대한 비판과 의혹이 제기 된 후 그제서야 미래통합당측은 공식직함이 아니라고 변명해댔다.

좀 전으로 돌아가 조씨의 세탁 과정을 더 자세하게 들여다 보자. 조선일보는 2월 9일 조선닷컴(조선일보 인터넷판) '메인'에 "진보 진영에 환멸, 떠나려니 울컥해 눈물"이라는 제목으로 조씨의 단독 인터뷰를 다뤘다.

당시 조씨는 "저를 포함한 브랜드뉴파티(뉴파티) 당 지도부가 (더불어)민주당·정의당 등 진보(좌파) 진영에서 나고 자랐지만 심각한 고민 끝에 무거운 발걸음으로 이곳(미래통합당 쪽)에 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모두 거짓말이었다. 브랜드뉴파티당의 창당일은 2020년 2월 9일이었고 창당일은 인터뷰 기점으로 고작 10일밖에 지나지 않았다. 마치 이러한 대대적인 인터뷰 후 미래통합당 합류를 기획했다는 듯 창당이 된 것으로 보였다.

이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고 그 전말이 드러났다. 5월 15일 일요신문에 따르면 브랜드뉴파티는 언론 보도와 달리 실제 창당이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심지어 추후 시도당을 등록하는 과정에서 동일한 서명이 담긴 입당원서가 발견되며 공문서 위조 의혹까지 제기됐다.

이렇듯 좌.우 전향을 떠나 밑바닥을 기고 있는 사람을 조선일보는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청년 정치인이라는 간판을 달아줄 모양세다. 조씨는 오늘자(23일) 조선일보 오피니언 지면에 올린 글에서 자신의 직함을 올마이티미디어 대표로 썼다.

그러나 올마이티미디어를 검색해 회사 사이트로 들어가니 "아직 도메인이 내 사이트와 연결되지 않았습니다."라는 표시(아래 사진 참조)가 떴다. 도메인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 사이트 연결이 끊긴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수상한 인물에 대해 조선일보는 오피니언 지면 상단(조선닷컴)을 할애해 줬다.

이에 더해 조선일보는 4월 18일, '"보수는 사람을 안 키워… 영끌해도 40% 못 넘는다"'라는 기사에서 조씨를 통합당 청년 정치인으로 지목하며 힘을 실어줬다. 이렇듯 조선일보의 자살골이 실로 놀랍다.

마지막으로 조씨에 이력을 간략히 알아보면 이렇다. 조씨는 2014년 디자인 분야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을 운영하던 중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 합류한 것을 계기로 정치에 입문했다.

이후 국민의당 안철수·천정배 상임공동대표의 사퇴 이후 출범한 비대위에서 천 전 대표의 추천으로 그는 청년·여성 몫의 비대위원으로 임명됐다. '다준다 청년정치연구소' 출신으로 지난 4·13총선에서 대구·경북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국민의당 공천관리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눈여겨볼 건 2017 대선이후, 바른미래당측과 통합을 앞두고 안철수 전 의원과 박지원 의원이 당내 세력다툼이 일어났을 때, 조씨는 박 의원 편에서 안 전 의원을 공격했다. 조씨가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서 "그동안 저를 너무나 아껴주셨던 호남계 분들이 배신감을 많이 느끼시더라"며 "그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들어 기자회견에서 울컥해 눈물이 났다"고 밝혔듯 박지원과의 관계는 남다르다.

이같은 사실을 요약해보면 조씨는 좌파 사상을 가지고 있으며 김일성을 위대하다고 여기고 아직 박지원을 존경하고 있다. 부디 국민들은 더이상 속지말고, 이러한 조씨를 조선일보가 어떻게 세탁할지 꼭 지켜보길 바란다.


사이트 연결시 나오는 화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공산당.

 

대한민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중국 공산당을 찬양하는 방송을 제작해 유튜브로 공개한 사실이 확인됐다. 중국은 투표를 하고 있지만 사실상 일당(공산당) 독재 체재인 국가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투표를 관리하는 선관위가 민주주의 선거와 전혀 관련없는 독재 국가의 정치인을 찬양하는 방송을 만든 것이다."


23일, 선관위 유튜브를 확인한 결과 2018~19년에 걸쳐 '시크릿'이라는 정치 인물 탐구편에 중국 정치인 6 : 4 미국. 유럽 정치인 비율로 영상을 제작해 올렸다.

그런데 미국 폼페이오편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고 지난 미국 대선당시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을 띄워줬다. 더군다나 트럼프 대통령 사진은 우스꽝스러운 사진을 실었다.

반면 중국 정치인 주은래, 등소평, 왕후닝은 2부에 걸쳐 시종일관 찬양하기 바빴다. 특히 시진핑의 책사인 왕후닝은 일대일로를 기획 했으며 그 일대일로에 대한민국을 포함시켜 속국으로 만드려는 야욕을 드러낸 인물이다. 이러한 인물을 대한민국 선관위가 찬양한 것이다.

이렇듯 선관위와 더불어민주당의 수상한 행적이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다. 4.15 총선 전 더불어민주당 양정철 선대위원장은 베이징에서 중국 공산당과 교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선관위가 개표 사무원을 중국인으로 임명한 사실도 이번에 확인됐다.

이뿐만이 아니다.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은 대한민국 4.15 국회의원 선거에 중국 공산당이 개입 됐다는 주장과 함께 관련 근거 및 산식(follow the party)을 공개했다. 민 의원은 "용위엔껀당조우(영원히 공산당을 위하여)에서 '영원'을 빼면 "껀당조우"만 남는다"며 "영어로는 "Follow the party!(공산당을 위하여)""라고 설명했다.

2017.4.12(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Trump) 미국 대통령은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최근 정상회담에서 “한국(Korea)은 사실 중국의 일부였다”"고 말한 사실을 전한 바 있다.

민주당 양절철 선대위원장이 중국 공산당과 교류협약 체결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
선관위가 중국 정치인을 찬양하는 방송.
공개 됀 개표사무원 명단.
공개 됀 은평구 개표사무원 중 다수의 중국인 발견.




활짝 웃으며 유승민과 악수 중인 하태경.

 

최근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이 민경욱 의원을 출당시키자고 주장한 이유가 "민 의원이 'follow the party'를 언급하며 중국 공산당 해커의 개입을 주장한 게 대표적인 '친親 중국 정치인'인 하 의원의 심기를 건드린 것 때문"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하 의원은 22일 페이스북에 "민경욱 때문에 통합당이 '괴담 정당'으로 희화화되고 있다"며 "민경욱을 출당 안 시키면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출당을 요구할 자격도 사라진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지난해 "프로듀스 101 투표가 조작되었다"며 검찰 수사까지 요구했던 게 하 의원 본인이었다.

하 의원은 당시 "여러분 정치란 것은 다른 것이 아니다.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것. 부정투표가 존재한다? 그것이 10대는 20대든 50대든 60대든 정치인들은 그걸 밝혀야 한다. 민주주의가 지켜져야 한다. 채용비리는 없어져야 한다. 앞으로 이 사건 제가 면밀히 살펴보고 진실을 끝까지 규명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하 의원은 프로듀스 101 투표 결과를 두고 "투표결과를 보니까, 부정투표다, 미리 조작되었다. 의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수학에 조그만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이라고 말했다.

하 의원은 이어 "이상하지 않나? 득표수가 특정 숫자의 배수라는 것"이라며 "이렇게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지 않았다면 이런 결과가 나올수 있냐"고 반문했다.

하 의원은 당시 투표 결과를 두고 "지극히 정상적으로 제기할 수 있는 의혹"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심을 안 할 수가 없다"며 "내가 사실 물리학과를 나왔다. 제 주변에 수학과 친구들도 많고 수학 교수로 있는 분들도 있고해서 물어보니까 이렇게 나올 확률은 수학적으로 거의 0"이라고 말했다.

이어 "로또확률보다 더 낮은 것"이라면서 "투표한 결과를 취합해서 그걸 발표한 것이라기 보다는 사전에 이미 숫자가 정해진 것을 그냥 발표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 의원은 이같은 이유로 프로듀스 101 투표결과는 "조작 가능성이 높다. 검찰 수사를 해야한다"면서 "쉽게 이야기 하면 사기죄"라고 강하게 검찰 수사를 촉구했다.

이처럼 프로듀스 X101 투표 조작 사건도 단순히 한 네티즌(팬)의 의혹 제기로 시작됐다. 그런데 하 의원은 4.15 부정선거 의혹 제기를 하는 보수 유권자들을 두고 "투표조작 괴담 전담 퇴치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 주장대로면 하 의원은 전문가도 아닌 팬의 의혹 제기에 선동 돼 괴담을 믿고 검찰 조사까지 요구한 것이다.

이유는 이렇다. 부정선거 통계분석 권위자인 월터 미베인(Wlater mebane) 미국 미시간대 교수는 이번 4.15 총선에서 나타난 특정 상수를 두고 "와, 이런건 처음이다"라고 표현했다.

미베인 교수는
 볼리비아, 이란 등 8개국에서 일어난 부정선거를 밝히는데 기여한 부정선거 통계분석의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미베인 교수가 내놓은 4차 논문에 따르면 401개국 선거 중 한국 4.15총선 선거 부정 비율이 '상위 15%'로 확인됐다. 아주 심각하다는 뜻이다.

단순히 숫자 뿐만이 아니다. 이번 증거보전 집행 과정에서 선관위의 부실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많이 드러났다. 선관위는 중국인을 개표사무원으로 위임했으며 투표 봉인 상태는 엉망이었다.

심지어 투표장에 있어선 안될 기표 됀 투표지가 발견되기도 했다. 문제 없다던 선관위의 전자개표기는 무효표까지 더불어민주당측으로 보내장면도 수차례 발각됐다.

이에 더해 이번엔 선거 개표 결과에 프로그래밍 됀 산식에서 follow the party라는 "당을 위하여"라는 글자가 나온 것이다.

이쯤되면 수개표 해볼 이유가 충분하지 않나? 그런데 같은 당인 하태경 의원과 이준석 최고위원은 보수를 공격하는 것은 물론 윤미향에 빗대 같은당 의원을 출당하라고 말한 것이다. 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더불어민주당 논란에는 아무런 비판 및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오히려 좌파 채널에 출연해 보수를 공격하는 비율이 더 높다.

하 의원은 도대체 왜 이같이 기이하고 모순적인 태도를 보이는걸까? 이에 대해 디씨인사이드 우한갤러리에서는 대표적인 친親 중국 정치인인 하태경 의원의 심기를 민경욱 의원이 건드린 것 아니냔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민 의원은 선관위가 중국인을 개표사무원으로 위임한 사실과 '중국 해커의 산식인 follow the party (공산)당을 위하여'가 이번 투표 결과에 프로그래밍됐다고 폭로했다.

이에 네이버 실시간 순위 1위, 유튜브 10위권 안에 관련 영상이 2개나 랭크 되면서 화제가 됐다. 그러자 조용하던 하 의원은 보수 유권자들의 비난을 감수하면서까지 "(윤미향을 빗대) 민경욱을 출당 시켜라", "투표조작 괴담 전담 퇴치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그렇다면 하 의원의 친중 행적을 살펴보자. 하 의원은 지린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하 의원은 한중차세대지도자포럼 11기에서 '대표의원'직을 맡고있으며 공개 활동을 한 사실이 여러사진을 통해 확인됐다. 수개표(재검표) 결과가 하 의원의 주장과 반대로 나온다면 하 의원 또한 검찰조사를 받아야하지 않을까?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미래통합당 하태경 의원.
하 의원과 유승민 의원.


미래통합당 하태경 의원이 22일 페이스북에  4·15 총선 개표 조작 의혹을 제기하는 민경욱 의원을 두고 "민경욱 때문에 통합당이 '괴담 정당'으로 희화화되고 있다"며 "민경욱을 출당 안 시키면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출당을 요구할 자격도 사라진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지난해 프로듀스 101 투표가 조작되었고 검찰 수사까지 요구했던 게 하 의원 본인이었다. 프로듀스 X101 투표 조작 사건도 단순히 한 네티즌(팬)의 의혹 제기로 시작됐다. 하 의원 주장대로면 하 의원은 전문가도 아닌 팬의 의혹 제기에 선동 돼 검찰 조사까지 요구했던 게 된다.

KBS와 같이 프로듀스 101 투표 결과 분석을 한 수학과 교수들은 이런 확률은 10의 38승 분의 1보다 작은 정도라고 했다. 이는 로또를 연속으로 5번 연속 1등할 확률보다 훨씬 낮은 수치이다. 이렇듯 단순한 이 의혹으로 범죄자들을 감옥에 보낼 수 있었다.

반면 부정선거 통계분석 권위자인 월터 미베인(Wlater mebane) 미국 미시간대 교수는 이번 4.15 총선을 두고 "와, 이런건 처음이다"라고 표현했다.

미베인 교수는
 볼리비아, 이란 등 8개국에서 일어난 부정선거를 밝히는데 기여한 부정선거 통계분석의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미베인 교수가 내놓은 4차 논문에 따르면 401개국 선거 중 한국 4.15총선 선거 부정 비율이 '상위 15%'로 확인됐다. 아주 심각하다는 뜻이다.

단순히 순자 뿐만이 아니다. 이번 증거보전 집행 과정에서 선관위의 부실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많이 드러났다. 선관위는 중국인을 개표사무원으로 위임했고 투표 봉인 상태는 엉망이었다.

심지어 투표장에 있어선 안될 기표 됀 투표지가 발견되기도 했다. 문제 없다던 선관위의 전자개표기는 무효표까지 더불어민주당측으로 보내는 장면도 수차례 발각됐다.

그런데 이번엔 선거 개표 결과에 프로그래밍 됀 산식에서 follow the party라는 "당을 위하여"라는 글자가 나온 것이다.

이쯤되면 수개표 해볼 이유가 충분하지 않나? 그런데 같은 당인 하태경 의원과 이준석 최고위원이 보수 공격은 물론 윤미향에 빗대 같은당 공격까지 나선 것이다. 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더불어민주당 논란에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오히려 보수 공격 비율이 더 높다.

하 의원은 이날 "민 의원이 중국 해커가 전산을 조작해 심은 암호를 본인이 풀었다고 주장하는데, 이 암호는 민 의원 본인만 풀 수 있다"며 "몇단계 변환된 암호 원천 소스의 출처를 아무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좌충우돌 민경욱 배가 이제 산으로 가다못해 헛것이 보이는 단계"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하 의원은 "민 의원이 정말로 부정선거 의혹 있다고 생각하면 법원의 재검표 결과를 기다리면 되는데 지금 상황은 통합당이 수용할 수 있는 선을 한참 넘었다"면서 "민 의원이 주장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부정선거가 가능하려면 한국과 중국의 정부기관을 포함해 최소 수만명이 매우 정교하게 공모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여야 된다. 대한민국에서 불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민 의원의 궤변은 당을 분열시키고 혁신을 방해하며, 국민의 조롱거리가 되고 국제적 망신거리가 되고 있고, 당과 보수를 완전히 망하게 하는 수렁으로 끌고 가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21일 밤, 중국 장예쑤이(張業遂) 전국인민대표대회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홍콩 의회 대신) 홍콩특별행정구의 국가보안법률 제정에 관한 의안을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

중국 공산당이 발표한 홍콩 국가보안법은 국가 전복과 반란을 선동하거나 국가 안전을 저해하는 위험 인물에게 30년 이하 징역형을 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홍콩 정부가 2003년 국가보안법 제정을 추진했지만 홍콩 시민 50만명이 거리로 나와 이를 저지한 바 있다.

지난해에도 이와 비슷한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을 제정하자 반대 시위가 홍콩에서 일어났다. 그러나 중국 공산당은 국가보안법 제정으로 이를 막으려는 계산이다.

장 대변인은 “홍콩특별행정구는 중화인민공화국의 분리될 수 없는 한 부분”이라며 “전인대 대표들은 헌법이 부여한 의무에 따라 홍콩의 국가안보를 지키는 법률을 제정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 안보를 지키는 것은 홍콩 동포를 포함한 전 인민의 근본 이익을 지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Hongkong is not China", 지난해 홍콩 시위 당시 홍콩 시위대는 "홍콩의 자유를 외면하지말라 이게 중국 주변국인 당신 나라의 미래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 법치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 벌어졌다. 4.15 국회의원선거에서도 현재 'follow the party'라는 수식을 남긴 중국 해커의 실체가 드러나며 중국 공산당 개입의 전말이 드러났다.

앞서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은 대한민국 4.15 국회의원 선거에 중국 공산당이 개입 됐다는 주장과 함께 관련 근거 및 산식을 공개했다.

민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오후 1시 반에 국회 소통관에서 제가 입수한 증거와 관련된 기자회견을 열겠다"면서 "증거도 언론에 공개하고 검찰 소환과 관련한 입장도 밝힌 후 곧바로 의정부지검으로 가겠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이날 "관외 사전투표함은 항상 뜸을 들이면서 제일 나중에, 새벽까지 자리를 지킨 참관인들의 정신이 혼미할 때, 그것도 간식을 먹고 휴식을 취한 뒤에 개봉했던 걸 기억하냐"면서 "왜 그랬을까요? 계산할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일투표지의 개표가 다 끝나서 그 총합이 계산되고, 그를 토대로 조작해야 하는 조작값이 나오고 그걸 실행에 옮길 산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랬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에만 그랬을까요? 생각나십니까, 창원성산을?, 그 통계가 선관위 자료를 아무리 찾아봐도 나오지 않는 건 아냐"고 반문했다.

민 의원은 "결론으로 바로 직행하겠다"면서 "이번 부정선거를 획책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이번과 같은 엄청난 걸작을 만든 사람은 일을 마치면서 얼마나 스스로가 자랑스러웠을까요? 그 프로그래머는 온 세상을 다 속인 줄로 알았고, 또 그만큼 뿌듯했을 것"이라고 썼다.

이어 "공개적으로 자랑을 할 수도 없는 일이기에 이 사람은 자기만 아는 표식을 무수한 숫자들의 조합에 흩뿌려 놓았고, 그걸 알아냈다"고 썼다.

그러면서 "그 글자는 바로 이것으로 '영원히 당만 보고 간다! 용위엔껀당조우!' 이건 중국공산당의 구호"라면서 "당성이 높은 중국공산당원 프로그래머가 개입했다는 증거"라고 밝혔다.

용위엔껀당조우 민의원이 밝힌 산식의 중국 말.



민 의원은 위 사진을 첨부하며 "용위엔껀당조우! 여기서 '영원'을 빼면 "껀당조우"만 남는다"며 "영어로는 "Follow the party!""라고 설명했다.

이어 "프로그래머가 자기만 알아볼 수 있게 배열한 숫자의 배열을 찾아내 2진법으로 푼 뒤 앞에 0을 붙여서 문자로 변환시켰더니 F O L L O W_T H E_P A R T Y라는 구호가 나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연히 이런 문자 배열이 나올 수 있는 확률을 누가 계산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그 확률이 1/10보다 낮다면 빙고! 중국과 내통해 희대의 선거부정을 저지른 문재인은 즉각 물러나라!"라고 썼다.

민 의원이 밝힌 산식. follow the party.



민 의원은 끝으로 "제가 위해를 당한다면 바로 이 사실, 이 비밀을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면서 "그러나 이미 늦었다. 이제 진상은 온 세계가 알게 돼 버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말씀드린대로 결론부터 발표해서 follow the party를 도출해낸 그 과정이 궁금한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면서 "그 과정은 추후에 차근차근히 빠짐 없이 자세히 밝히겠다. 이 사실을 가장 빠른 속도로 가장 많은 곳에 뿌려 달라"고 당부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상왕이라 불리는 문정인 특보.



2017.12.15일 문 대통령은 베이징대 강연에서 중국을 '대국'이자 높은 산봉우리로 높여 불렀고, 우리는 '소국'이라면서 "한국도 작은 나라지만 책임 있는 중견 국가로서 그 꿈(중국몽)에 함께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상왕이라고 불리는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는 2019.12.5일 "중국에 대한민국 안보 맡기자"고 말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4일,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가 개최한 국제회의에서 사회를 맡은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는 "만약 북한 비핵화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중국'이 한국에 '핵우산'을 제공하고 그 상태로 북한과 협상을 하는 방안은 어떻겠느냐"고 중국 측 참석자에게 제안했다.

이제 홍콩의 상황이 먼나라의 얘기가 아니게 됐다. 중국 댓글부대에 휘둘려 중국 해커에게 조작 당해 대한민국의 자유를 잃어버릴지 지킬지는 국민들의 선택에 달렸다.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김용호 기자는 21일 자신의 유튜브 '김용호연예부장' 커뮤니티에 "준석아 너 최근에 워마드 운영자 만났니? 그날 무슨 문제가 생긴 것 같은데..."라고 적었다.

김 기자가 거론한 '준석이'는 미래통합당 이준석 최고위원이다. 김 기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외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해서도 이같은 내용을 언급했다.

김 기자는 "준석아 워마드 운영자는 왜 만났어? 난 다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용석 가로세로연구소 소장은 "(이준석이 워마드 운영자를) 만났어요?"라고 물었고 김 기자는 "네"라고 답했다.

이에 강 소장은 "사귀었냐"라고 묻자, 김 부장은 "술 자리가 있었다"라고 답했다.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도 "사귄 건 아니고 대면 접촉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 기자는 "기사에 워마드 운영자가 해외에 불법체류 중인 것으로 나오던데 그건 아니다. 그냥 캐나다에 체류 중"이라고 밝혔다.

강 소장은 "그거(이준석과 워마드 운영자 만남) 나오면 얘(이준석)는 진짜 정치 시작하기도 전에 끝나겠다"면서 "진짜 정치연습생으로 끝나겠다"고 말했다.

김 기자는 "사람들이 워마드를 잘 모르시는데, 여자 일베(일간 베스트)라고 논란이 됀 사이트"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운영자를 만난 이유가 유시민처럼 취재 차 만났다고 할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유시민이 검찰 조사 당시 만나선 안될 관련인을 만난 것을 두고 취재 차 만났다고 변명한 것을 빗댄 것이다.

그러자 김 대표는 "핵심은 만난 다음이 문제, 그 뒤에 얘기"라고 말했다. 이에 김 기자는 "만난 것 자체도 문제"라고 말했다. 이준석과 워마드 운영자의 만남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가로세로연구소 목격자 K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은 대한민국 4.15 국회의원 선거에 중국 공산당이 개입 됐다는 주장과 함께 관련 근거 및 산식을 공개했다.

민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오후 1시 반에 국회 소통관에서 제가 입수한 증거와 관련된 기자회견을 열겠다"면서 "증거도 언론에 공개하고 검찰 소환과 관련한 입장도 밝힌 후 곧바로 의정부지검으로 가겠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이날 "관외 사전투표함은 항상 뜸을 들이면서 제일 나중에, 새벽까지 자리를 지킨 참관인들의 정신이 혼미할 때, 그것도 간식을 먹고 휴식을 취한 뒤에 개봉했던 걸 기억하냐"면서 "왜 그랬을까요? 계산할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일투표지의 개표가 다 끝나서 그 총합이 계산되고, 그를 토대로 조작해야 하는 조작값이 나오고 그걸 실행에 옮길 산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랬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에만 그랬을까요? 생각나십니까, 창원성산을?, 그 통계가 선관위 자료를 아무리 찾아봐도 나오지 않는 건 아냐"고 반문했다.

민 의원은 "결론으로 바로 직행하겠다"면서 "이번 부정선거를 획책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이번과 같은 엄청난 걸작을 만든 사람은 일을 마치면서 얼마나 스스로가 자랑스러웠을까요? 그 프로그래머는 온 세상을 다 속인 줄로 알았고, 또 그만큼 뿌듯했을 것"이라고 썼다.

이어 "공개적으로 자랑을 할 수도 없는 일이기에 이 사람은 자기만 아는 표식을 무수한 숫자들의 조합에 흩뿌려 놓았고, 그걸 알아냈다"고 썼다.

그러면서 "그 글자는 바로 이것으로 '영원히 당만 보고 간다! 용위엔껀당조우!' 이건 중국공산당의 구호"라면서 "당성이 높은 중국공산당원 프로그래머가 개입했다는 증거"라고 밝혔다.


민 의원이 공개한 중국 공산당 구호.


민 의원은 위 사진을 첨부하며 "용위엔껀당조우! 여기서 '영원'을 빼면 "껀당조우"만 남는다"며 "영어로는 "Follow the party!""라고 설명했다.

이어 "프로그래머가 자기만 알아볼 수 있게 배열한 숫자의 배열을 찾아내 2진법으로 푼 뒤 앞에 0을 붙여서 문자로 변환시켰더니 F O L L O W_T H E_P A R T Y라는 구호가 나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연히 이런 문자 배열이 나올 수 있는 확률을 누가 계산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그 확률이 1/10보다 낮다면 빙고! 중국과 내통해 희대의 선거부정을 저지른 문재인은 즉각 물러나라!"라고 썼다.


민 의원이 공개한 중국 공산당 산식.


민 의원은 끝으로 "제가 위해를 당한다면 바로 이 사실, 이 비밀을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면서 "그러나 이미 늦었다. 이제 진상은 온 세계가 알게 돼 버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말씀드린대로 결론부터 발표해서 follow the party를 도출해낸 그 과정이 궁금한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면서 "그 과정은 추후에 차근차근히 빠짐 없이 자세히 밝히겠다. 이 사실을 가장 빠른 속도로 가장 많은 곳에 뿌려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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