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8일, 박광배TV는 한동훈 후보 지지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탈모관리실 바로 옆에서 유사 선거 사무소로 추정되는 곳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방송했다.

이날 박광배 대표는 '[단독] 한동훈 선거 유사 사무소 의혹, 임대인이 **사람이었나' 방송에서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문제는 한동훈 후보 지지지들이 만든 카카오톡 오픈 톡 '국민의힘 책임당원 비대위'(국민의힘과 관련 없음)방에서 '베토벤(서울 영등포 책당)'이라는 닉네임에 부방장인 사람과 이날 방송에서 박광배 대표와 대화한 사람이 같은 닉네임을 사용한다.(아래 사진 참조)

이날 방송을 보면 박광배 대표가 유사 선거사무소에 비치된 베토벤 사진을 촬영하고 있던 도중 해당 유사 선거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것으로 추정되는 베토벤이라는 사람이 나온다. 이 '긴 머리의 남성'은 박 대표에게 자신이 베토벤이라고 밝히면서 왜 촬영하느냐라고 다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박 대표와 언쟁이 벌이기도 했다.

이날 박 대표가 촬영 중 자신이 베토벤이라고 밝힌 '긴 머리의 남성'은 한동훈 후보 지지자들이 만든 카카오톡 오픈 톡방에서 활동했던 베토벤과 동일 인물로 추정된다.(아래 사진 참조)

특히 해당 선거 사무소는 26일 CBS 기사, '[단독]'한동훈 지지' 자원봉사 쉼터, 유사 선거사무소 의혹 선관위 조사'에서 한 차례 다룬 바 있다.

CBS 이정주 기자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 '한동훈' 지지 자원봉사자 쉼터가 관련 선거법 위반 논란이 되고있다면서, 이에 따라 선관위 및 경찰, 유사 선거사무소 의혹 제보에 현장 출동했다고 전했다.

이 기자는 이어 부산 선관위는 "최대한 빠르게 조사 진행"하겠다고 전했으며 선거법 제87조 및 89조 위반 등 가능성도 의심된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해당 사무실을 직접 임차했다는 관계자는 "앞서 선관위에 불법 여부를 문의한 뒤 적법하게 운영하는 곳"이라고 주장한 상태라고 전했다.

그러나 만일 한동훈 지지자 오픈톡방에서 활동하는 베토벤과 박광배TV에 촬영된 인물이 동일인이라면 이는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다.

이유는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오픈톡방에서 베토벤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한 사람은 한동훈 후보가 있는 곳으로 가는 버스를 대절하는 일을 담당해왔다.(아래 사진 참조)

특히 해당 오픈 톡방 닉네임 베토벤은 한동훈 후보를 대신해 한동훈 후보를 비판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을 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는 것을 추진하기도했다.(아래 사진 참조)

앞서 언급한대로 박광배 대표가 촬영한 자신이 베토벤이라고 밝힌 '긴 머리의 남성'과 한동훈 후보 지지지들이 만든 카카오톡 오픈 톡 방에서 활동했던 닉네임 '베토벤'은 동일 인물로 추정된다. 특히 톡 방에 공유된 베토벤의 사진과 박대표가 촬영한 인물은 같다. (아래 사진 참조)

박광배TV에서 공개한 해당 오픈 톡방에서는 한동훈 후보 지지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동지 여러분 ㅈㅇㅅㄱ는 우리쪽에서나 좋은거지 상대편에서는 위장전입 입니다. 지금부터 절대 입밖으로 나와서는 안돼고요 만약 그런분이 계시면 바로바로 여그님이나 베토벤님에게 신고하셔서 강퇴처리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이 사안은 당선된 후보도 선거법 위반으로 뺏지를 떨어뜨릴 수 있는 정말 엄중한 사안입니다."라고 적었다.

여기서 'ㅈㅇㅅㄱ'는 문맥상 전입신고로 추정된다. 박광배TV 영상 댓글에는 "할매들 쉼터 주소지로 휴대폰 고지서 발행주소 옮겨서 여조 받는건 아닐까 하는 합리적 의심", "아하, 휴대폰 고지서 받는 곳을 부산북구로 옮긴다? 이런 방법이......"라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최근 한동훈 후보가 부산 북구갑 지지율 조사에서 1위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의혹 제기로 보인다.

앞서 해당 유사 선거사무실을 운영하는 한동훈 후보 지지자가 CBS 이정주 기자와 인터뷰에서 "선관위에 불법 여부를 문의한 뒤 적법하게 운영하는 곳"이라고 주장한 것과 별개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해 보이는 이유다.


한동훈 유사 선거 사무소 옆 탈모 관리실.
카카오톡 오픈 채팅 '국민의힘 책임당원 비대위'방 부방장. 베토벤.

오픈톡방에서 베토벤이라 불리는 인물.

박광배TV에서 촬영한 유사 선거 사무소를 운영중인 베토벤.

반응형

26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을 지지하는 카카오톡 단톡방 '정원오의 착착캠프 지지자'방에서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에서 발생한 사고를 두고 한 지지자가 "호재입니다"라면서 선거에 적극 활용하자는 글을 올려 큰 충격을 주고있다.

이날 오후 3시 33분, 이 지지자는 '[속보] 정원오, 선거운동 잠정 중단... 서소문 고가 철거 현장 방문'이라는 기사를 두고 "호재입니다! 정원오 후보께서 이걸 적극적으로 공세에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왕이면 피해가 더 커야 좋을텐데요...!!"라고 썼다.

이에 또다른 지지자는 문제의 발언을 한 지지자를 두고 "이 글 가려주세요"라고 적었다.

그러자 문제가 되는 해당 글은 삽시간에 각종 커뮤니티에 퍼졌다. 이 글을 두고 "아무리 선거가 중요해도 사람이 죽었는데 사람이 맞나?", "사람이 죽었는데 선거에 활용한다고? 악마도 울고 가겠다" 등 거센 비난 여론이 일자, 해당 단톡방 방장은 황급히 방을 종료하였다.(아래 사진 참조)

앞서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져 60대 남성과 50대 남성 등 2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외 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또다른 5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소 6명 이상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현재까지 4명을 구조 완료했으며 나머지 인원을 수색 중이다.

26일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3분쯤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에서 고가도로 상판 일부가 붕괴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오후 2시 38분쯤 사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오후 2시 4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 사고로 철거 작업 차량 1대와 작업자 최소 6명 이상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사 관계자 12명 중 6명은 붕괴 사고 발생 전 대피했다.

이번 사고로 60대 남성 1명과 50대 남성 1명이 사망했고 차에 깔린 50대 남성 A 씨는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추정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인명피해 규모를 확인하며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A 씨를 포함해 교량 아래서 발견된 50대 남성 김 모 씨 등 총 4명을 구조 완료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서울시에서 발주해 공사 중인 서소문 고가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해 서울역~신촌역 간 열차 운행이 중지 중"이라며 "서울역 출발 도착 열차는 운행 중"이라고 전했다.

현장에는 소방 인력 62명과 장비 16대가 투입됐다. 구급차 5대가 추가 출동 중이며 경찰 30여 명도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관계기관 합동 대응 중으로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원거리 통제 및 경력을 지원 중이다. 또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로터리에서 충정로 방향을 전면 통제 중이다.



반응형

황교안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있는 전한길씨. 출처 - 유튜브 황교안TV



7일,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단식 농성중인 황교안 대표를 찾아간 전한길씨가 "아 배고파 죽겠다. 저는 밥 먹고 건강 지키면서 하겠다"라고 말해 충격을 주고있다.

이날 전한길씨는 "그래도 맘 같아서는 (점심 식사를) 같이 가고싶은데, 아~ (나는) 배고파 죽겠다. 지금"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를두고 박광배TV에 박광배 대표는 "EQ, 사회적 공감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라고 꼬집어 말했다.

이어 전한길씨가 황교안 대표 앞에서 건들거리는 태도를 두고 "골목대장 같다"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황교안TV, 다썰남, 전한길뉴스, 박광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