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장하성 주중 한국대사는 주중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정례 언론 브리핑에서 우한폐렴(코로나19) 이후 한·중 교류 계획을 설명하며 “우한에서 한·중 교류행사 개최하자”고 밝혔다.

이날 장 대사는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정세가 안정화하면 가장 먼저 후베이(湖北)성이나 우한(武漢)에서 한·중 교류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이와 관련해 관련 기사댓글엔 부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개.돼지들 등쳐먹는데 성공? 총선 끝나니 중국몽 동참!"

"왜? 우한 코로나 대구 코로나로 바꿔치기 할려고?"

"와 대단하다 친중정부"

"전세계가 중국에 배상하라고 따지는 와중에 전염병 책임 근원지에서 행사를 열잔다"

"굳이 우한에서 하는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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