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리버티코리아포스트는 지난 6월 1일 금요일 대낮에 평양시 서평양 인민무력부청사 근처에서 총격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리버티코리아포스트에 따르면 총격전의 원인은 인민군 장교 1명이 보위사령부 체포령을 받고 저항하면서 뛰쳐나와 총격전을 벌리다가 진압당한것으로 확인됐다.

또 리버티코리아포스트는 현재 평양은 비상경계령이 발포된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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