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가로세로연구소는 'KBS 더라이브 진행 한상헌 아나운서 수시 성관계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결혼한 한상헌 아나운서가 유흥업소녀와 성관계를 수시로 가졌다고 폭로했다.
● 좌파성향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정의 운운하며 정치프로그램 도맡았던 유부남 한상헌의 실체는...●
이날 김용호 부장은 “3억을 요구 당하기 쉽지 않다. 아나운서가 돈 많이 버는 줄 알고 ‘3억 내놔라’ 했다가 돈이 없으니까 결국 2백만원만 뜯어냈다.”고 설명했다.
이는 앞서 언론에서 3억원 협박 당한 아나운서에 대해 보도했지만, 민노총에 장악된 언론들은 해당 사건의 아나운서가 같은 진영(좌파성향) 사람이라서 한상헌의 실명을 밝히지 않았다. 지난 14일 방송사 아나운서가 협박 받아 200만원을 갈취 당했다는 뉴스가 보도됐다. 유흥업소에서 일하던 A는 지난해 손님으로 술집을 찾은 아나운서를 알게 되었고, 연락처를 주고받은 후 2~3주에 한번씩 만났고 성관계도 했다.
A는 아나운서와의 관계를 유흥업소 손님 B에게 말했고 아나운서와 주고 받은 문자도 보여주었다. 이에 B는 A와 함께 아나운서에게 돈을 뜯어내기 위해 ‘기자들에게 사진을 보냈는데 막고 있다. 방송일 계속 하고 싶으면 3억을 보내라’는 메시지를 보내 협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와 B의 범행 수법이 매우 불량하다며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김용호 전 기자는 이날 방송을 통해 입수한 판결문을 보여주면서 "유흥접객원 관계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알고 지내던 사이다. 피해자 한상헌은 공영방송사 소속 아나운서로서 2019년 8월 하순경 유흥주점에서 유흥접객원인 피고를 알게 되어 2~3주에 한번씩 만나며 성관계를 했다"고 언급했다.
● 심지어 근무기록까지 위조해 1000만원씩 부당 수령한 한상헌... ●
김세의 대표는 "유명하지 않아 잘 모를수도 있는 아나운서"라면서 "KBS 프로그램에서 대놓고 좌파성향을 드러내는 사람이다. 입으로는 좌파인데 행동은 잠자리를 했다."고 폭로했다.
김 대표는 “한상헌 아나운서의 이름은 이전에 아나운서 몇 명이 근무 기록을 위조해 1000만원씩 부당 수령했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여기 언급된 9년차 H씨가 한상헌이다.”라고 추가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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