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


공영방송인 MBC측이 27일 뉴스데스크에서 이재용 삼성 부회장을 저격하며 편파적인 클로징 멘트를 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강다솜 아나운서는 이날 "이재용 부회장을 수사도, 기소도 하지 말라는 수사심의위원회의 결정은 많은 걸 생각하게 합니다"라고 말하자, 강경호 기자도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이 다시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해당 기사에는 MBC를 비판하는 댓글이 대거 달렸다.

gotm**** "뉴스가 그냥 지 감정푸는 배설물이냐"

xxxx**** "이러니 MBC뉴스데스크 시청률은 3%대고, MBC는 천억원 적자 아닌가? 나라에 눈꼽만큼도 공헌하는게 없는 저런 방송국은 폐국하는게 낫다"

buoa**** "유권무죄무권유죄다시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MBC는 권력의 개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migg**** "이딴것도 방송국이라고... 에휴"

hans**** "진짜 중요한 부정선거 문제는 입도 뻥긋 못하는 선동방송주제에 뚫린입이라고... 바짝 엎드려가지고 땡문뉴스나 하는 주제에..."

chas**** "팩트만 전달하면 되지 뭔놈들이 맨날 국민들 가르칠라고 드냐 작작좀 해라"

need**** "이논리면 윤미향도 유전무죄임을 인정하는거임??? 당신들보다 훨씬 똑똑하고 권위있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심사위원들이 결정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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